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너무 늦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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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whitemy] 쪽지 캡슐

2000-04-07 ㅣ No.4836

너무 늦은 고백

당신도 지금... 망설이고 있다면 늦기 전에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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