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모두에게...)아름다운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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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시 게시판을 할때 아름다운 시를 적는다고 했죠,,, 그래서 이렇게 아름다운 시 한 편을 적습니다.....
당신과 멀리 떨어져 있을때 내겐 그 어떤 즐거움도 의미가 없습니다. 당신과 멀리 헤어져 있을 때 이 세상은 마음을 열고 상냥함을 내보일 수도 없이 나 홀로 외롭게 살고 있는듯 합니다. 당신은 나의 영혼 이상의 것을 가져갔습니다. 내 인생에서 그대는 하나의 사상입니다.
저의 시를 어떻게 읽으셨는지 모르겠군요.. 그냥 한 번 적어봤어요.. 제 시를 어떻게 읽으셨는지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