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모두에게...)아름다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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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래인 [fodls] 쪽지 캡슐

2000-01-15 ㅣ No.2380

 제가 다시 게시판을 할때 아름다운 시를 적는다고 했죠,,,

그래서 이렇게 아름다운 시 한 편을 적습니다.....

 

     

   당신과 멀리 떨어져 있을때

   내겐 그 어떤 즐거움도 의미가 없습니다.

   당신과 멀리 헤어져 있을 때

   이 세상은 마음을 열고 상냥함을 내보일 수도 없이

   나 홀로 외롭게 살고 있는듯 합니다.

   당신은 나의 영혼 이상의 것을 가져갔습니다.

   내 인생에서 그대는 하나의 사상입니다.

 

저의 시를 어떻게 읽으셨는지 모르겠군요..

그냥 한 번 적어봤어요..

제 시를 어떻게 읽으셨는지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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