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이 식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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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환 [hwans]
1999-11-06 ㅣ No.1067
찬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입니다.
많이들 바쁘신가봐요
통 굳뉴스에서 뵙기 힘드니 말입니다.
여러분 안녕
조수형이 그만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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