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너무 바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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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지나주 중 어느 평일미사때 일. 파견성가가 끝나자마자 기도서 99 쪽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가 반이 넘도록 계 한 두분 응 서너분 만이 합송을 하고있었지요.
매일하지 않던 기도라서 가방에서 기도서 꺼내랴 몇 쪽 이라고 들 었는데 확실치 않고 조금 있으니 영광송....
항상 우리 송파동성당의 아름답고 거룩한 미사전례를 위해서 애쓰 시고 수고하심에 감사 드림니다.옥에 티라고나 할까요! 집으로 돌아오면서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적어 봅니다. 이해 해주 십시오.
정찬욱(오네시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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