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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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LUT]
1998-10-30 ㅣ No.16
오전에는 하늘이 잔뜩 토라져있더니
어느새 푸릇푸릇함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점심에 "알탕"으로 배를 채운 지금
좋은 글로 마음을 깨끗이 닦았습니다.
레지나 언니야!
공개적으로 감사 인사 전할께...
아!! 그리고 나는 절대 힘의 여왕이 아니야요. 아니야요.
고조 줄다리기를 조금 힘있게 잡아 당겼을 뿐---.
연약한 한 여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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