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수형제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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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fisher]
2000-01-20 ㅣ No.369
안녕하십니까? 김효석입니다.
보내주신 글 잘 받았습니다. 잊지 않고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성탄카드에 답장도 못했습니다.
제가 워낙 시원치 않은 사람이라 인사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늘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형제님께 하느님의 크신 축복을 빕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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