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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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수 [matheo]
2000-01-21 ㅣ No.371
역시 실패한것 같습ㅂ니다...
어찌하든 신부님께서 발의하신 정팅은 우리 본당 계시판의 악동들과 함께
함이 좋을 듯 합니다.
유 마태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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