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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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쪽지 캡슐

2000-08-05 ㅣ No.2547

어제 교사분들의 맘을 보고 정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리고 자모회 어머님의 글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믿어야 할 분은 오직 한분이라구.

 

그리고 우리의 가장 든든한 빽이 그분이라고.......

 

 

우리는 내 집도 아니고 주님의 집에 찾아오는 사람을

 

내치는 사람의 말을 따르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믿음이신 그 분을 믿고 따르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저는 계속 움직입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면서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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