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우리의......... |
---|
어제 교사분들의 맘을 보고 정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리고 자모회 어머님의 글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믿어야 할 분은 오직 한분이라구.
그리고 우리의 가장 든든한 빽이 그분이라고.......
우리는 내 집도 아니고 주님의 집에 찾아오는 사람을
내치는 사람의 말을 따르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믿음이신 그 분을 믿고 따르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저는 계속 움직입니다.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면서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