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RE: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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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cek0947] 쪽지 캡슐

2000-08-05 ㅣ No.2549

언니 힘든거 누구보다 그분이 알고 계실거에요.
다는 모르지만 나도 어느정도는 알것같고..
그래요 우리는 한분만 보고 그곳에 찾아가고 움직이는거지
다른 누구도 아니야..
도와주실거야.. 힘내라고 언니 곁에서 항상 도와주시고 보살펴 주실거야.
그리고 힘도 주실거야..
힘내요 힘든일 있으면 도움은 별로 안되겠지만..도울수있는한 도와줄께요..
내일 성당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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