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하하~~

오랫만에 들어와보네여~

그동안 제가 쫌 바빠서..^^;;

신부님의 깜복기를 읽다보니~

이런 말이 있네여~

사랑하면 이뻐진다^^ㅋ

근데 왜 저는 날이 갈수록 이뻐지는 걸까여.. 나도 모르게 사랑을 하구 있는건가??  

우하하하~~

아웅~

이제 2003년두 얼마 남지 않았네여~

2003년..

저에게는 다른 어떤 해보다 힘들구 괴로웠던 일이 많았던거 같아여~

물론 행복한 일두 있었지만..^^

음음..

이제 얼마남지 않은 2003년두 정말 보람있게 보내시구여~

망년회다 모임이다 해서 과음은 하지 마시구여..^^;;

항상 건강하시구여~

2004년에는 정말 즐겁구 행복한 일들이 많이 많이 일어나길 바랄께염^^

그럼 일욜날 뵙도록 하져~~^^

주님의 사랑안에 항상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