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이상범 신부님,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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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연 [xyz] 쪽지 캡슐

2001-03-09 ㅣ No.1363

+ 계신곳은 편안하십니까. 저예요,스텔라. 호호.. 여기서 이렇게 제 이름을 보시니 반갑지요? 음.. 월계동은 인터넷 게시판이 그다지 활발하지 않은가봐요.. 서울 시민이 되신걸 다시 한번 환영하구요 제 집에서 지척이니 미사를 통해 가끔 찾아뵙겠습니다. 당분간 호원동갈때마다 신부님의 편안한 그림자가 쬐~끔(^^)씩 떠오르며 그리울거예요..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속에서 항상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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