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본당신부입니다

인쇄

강귀석 [keysuk] 쪽지 캡슐

1999-11-08 ㅣ No.367

이번 300번 상품은 어쩔 수 없었지요.

여러분이 상품에 대한 의견이 없어서... 그냥 결정했었어요.

그렇지만 500번 상품은 어떻게 할까 망설이다가 ’비밀’로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300번 상품 보다는 조금 더 멋진 것이되기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그리고는 곧바로 1000번의 ’엄청난!’ 상품을 향하여 전진(?)하도록 합시다.

500번이 이번 달 안에 이루어지길 바라며...

또 1000번이 올해 안에 이루어지길 바란다면 욕심일까요?

그리고 한가지 고마운 것은....

게시물에 끝나지 않고 서로 서로 해 주는 답변들입니다.

지금 홈 페이지 보강 작업을 하고 있지요.

그곳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면 더 좋을텐데...

아쉽게도, 조금은 냉담(?)....

그래도 이 게시판이라도 우리들의 발걸음이 많아져서 무척 행복합니다.

좋은 한주간 되시길...



112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