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김기범 토마스입니다.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212번에서 300번에 대한 경품을 추천했었습니다.

 그리고 신부님께서는 215번에서 영화 등을 보는 상품을 내거셨습니다. 또 300번 당첨 쓰레드에 달려 있는 글에서도 신부님께서 상에 관해서는 215번을 참조하라고 하셨었는데 .....

 그래서 현금으로 300번 상품이 주어졌다는데 대해 약간의 의아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품에 대한 저희들의 의견이 없었다고 말씀하시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