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RE: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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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귀석 [keysuk] 쪽지 캡슐

1999-11-09 ㅣ No.376

물론 한 사람이 있었지만,

영화를 선택했다고 내가 영화를 정하고 그 표를 끊어 주겠나? 또 저녁 식사를 하는건데 내가 어떤 식사를 하라고 명령(?)을 하겠나?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현금이 결정된 것이지/

그리고 아무리 경품이지만 농담처럼 이야기한 컴이나 차나 등등은 현실감이 없고...

또 솔직히 300번의 상은 그다지 높은 산도 아니고 임시로 누구말처럼 폭탄 묻듯이 묻어 놓은 것이고... 내가 개인적으로 선물하는 것이고... 하두 안들르니까 300번 상품을 안했겠나?

계속해서 이해가 안되면 나를 직접 찾아와서 충분히 설명을 들을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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