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그대를 늘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삶이란 무대도 언제 어느 때에 막이 내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내 눈 앞에 있을 때 나의 삶은 희망입니다. 어느 날 혹여나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라도 그대가 곁에 있다면 아무런 두려움이 없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힘으로 나는 날마다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심장이 그대로 인해 숨쉬고 있기에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글에서-
곳곳에서 들려오는 향기로운, 참 아름다운 하루... 한 신앙안에서 서로를 아끼고 염려해 주며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속에 묻혀가는 것을 느낍니다.
서로 아끼며 사랑을 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Rev . Paul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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