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찬미 예수 부활

오늘 여러가지의 감정이 교차합니다.

마는 글들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기는 했지만

직접적으로 個人 자존심에 관한 글들이 올라와서리 좀 맴이 상했고여,

(류선님의 글을 읽고 공감하면서 더욱!!!)

두번째로는 여하튼 자신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면 面에서는 좋아여,,

본 야그로 들어가서,

오늘 함께했던 이들과의 자리가 참좋았어여!

?먹고나서 저의 기억력을 테스트하겠슴당..

제가 앉았던 자리의 고스톱 방향으로

1.평옥 도로테아(청년 복사단)

2.구본석 요셉(요셉)

3.박인영 (넘 이쁜 아이-자신을 생활을 확실하게 하는 아이~~~아이 이뻐라!!)

4.박원배 요한 (게시판 매니아 및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

5.박정미 안나 (축일이 7월26일인 이쁜이!!!!)

6.홍정식 제라르도(암사동의 호프-청년회장!!)

7.임진우 요셉(오늘 생일을 맞이한 멋쟁이!!!!)

8.글구 저(지정태 요한보스꼬-평옥이 너 쉼님 이름 읽어버린면 쥭음이야!!)

9.최욱 레오 (마지막 맥주 50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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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였습당/.....

지 기억력 괜찮져!!!

열분!!!!(류선님까정 포함해서리!!!)

주님의 이름으로 열분을 사랑함당.....

서로 자신의 허물을 직접적으로 접기보다는

9가지의 단점을 보기보담  1가지 장점을 보도록  노력합시다...

그래야 진실로 신앙의 체험이 가능해지지여!

오늘도 자~~~~~ㄹ~~~~~~~~~정리하시고...

좋은 꿈꾸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