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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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옥 [youngok50]
2001-07-02 ㅣ No.7310
후덥지근하고 끈끈한 이 여름날에 하나의 청량제를 먹는
시원함을 느꼈어요. 기차를 타고 어딘가에 가 보고도 싶
은 마음도 있구요. 날씨가 너무 덥네요. 눈덮인 겨울이
그립기도 하지만 그땐 또 너무 추워서 싫고...
사람이 너무 간사한것 같네요. 건강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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