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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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옥 [youngok50] 쪽지 캡슐

2001-07-02 ㅣ No.7310

 

 

      후덥지근하고 끈끈한 이 여름날에 하나의 청량제를 먹는

 

      시원함을 느꼈어요. 기차를 타고 어딘가에 가 보고도 싶

 

      은  마음도 있구요. 날씨가 너무 덥네요. 눈덮인 겨울이

 

      그립기도 하지만 그땐 또 너무 추워서 싫고...

 

      사람이 너무 간사한것 같네요. 건강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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