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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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순 [Promise] 쪽지 캡슐

2000-02-21 ㅣ No.684

어제의 피정.. "대희년과 전대사"에 대해서

많은걸 알게해줬던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비록 모여서 떠들기도 하구... '침묵'을 지켜달라는

범석이 오빠의 말을 지키지는 못했지만여...

 

타 단체원들과는 서먹서먹 했었는데...

어제의 피정을 기회로 부서별루 아는 사람이 생겼으니...

친한척하구.. 인사두 하구..

그럴려구여...

저 뻔순이져? ^^;;

 

 

!  글구 저의 마니또님..!

어제 보내주신 문자 잘 받았습니다...

누군지 몰겠지만..  감기 조심하시구여...

행복한 하루 보내세여~!

 

 

[소름끼치도록 일치하는 링컨과 케네디의 운명]

 

  = 링컨-케네디 커넥션 =

 

  ▲링컨은 1846년, 케네디는 1946년 국회의원에 선출됐다.

 

  ▲링컨은 1860년, 케네디는 1960년에 대통령에 당선됐다.

 

  ▲링컨(Lincoln)과 케네디(Kennedy)라는 이름은 모두 알파벳 7자이다.

 

  ▲링컨의 여비서 이름은 케네디였고 케네디의 여비서는 링컨이었다.

 

  ▲두 대통령 모두 금요일에, 머리에 총알을 맞고 암살됐다.

 

  ▲암살범들과 후임 대통령들은 모두 남부 출신이었다.

 

  ▲후임 대통령들의 이름은 모두 존슨이었다. 링컨의 뒤를 이은 앤드류 존슨은

    1808년 태어났고 케네디에 이어 취임한 린든 존슨은 1908년 태어났다.

 

  ▲링컨 암살범 존 윌크스 부스(John Wilkes Booth)는 1839년, 케네디 암살범

    리하비 오스왈드(Lee Harvey Oswald)는 1939년 태어났다.

 

  ▲두 암살범들은 이니셜을 사용하지 않는 2개의 퍼스트 네임을 갖고 있었다.

 

  ▲두 암살자 이름의 알파벳은 모두 15자이다.

 

  ▲부스는 범행후 극장에서 창고로, 오스왈드는 창고에서 극장으로 도망쳤다.

 

  ▲두 암살자 모두 법원판결전 피살됐다.

 

  ▲링컨은 암살 1주일전 메릴랜드주 먼로시에 있었고 케네디는 암살 1주일전

    마릴린 먼로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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