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수품 14주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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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hain716]
2001-02-06 ㅣ No.3859
예수님 찬미!
정릉동 성당 주임이신
이 경훈 바르톨로메오 신부님의
사제 수품 14주년을 맞아
저희 6구역 신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주님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servant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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