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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성모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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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봉 [bb04] 쪽지 캡슐

2007-05-26 ㅣ No.5950

푸르름이 짙어가는 5월의 밤

주님의 잔잔한 축복 속에 성모님의 사랑을 흠뻑 느꼈습니다.

여러 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여성 구역장님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가하셨던 형제 자매 여러분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신부님 수녀님들도 감사합니다.

(카메라 해상도가 너무 낮게 조절되어 있더군요. 죄송합니다. 품질이 좀...)

(기타 사진과 동영상은 CD로 드릴께요.)

 (예쁜 구역장님들)

호호호...교사들과 어린이

여성 레지오?

신부님과 함께

선생님들...

음악 고마웠어요!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세요!!!

성모님 우리 어린이들 선물이예요! 사랑해요!!!

우리 본당의 희망이예요! 청년들 수고 많았어요.

수녀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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