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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모 [kyeong35] 쪽지 캡슐

2007-07-22 ㅣ No.6045

 
 
 
   심신이 고달플 때 조용히 혼자서 심령기도에 빠져보는 것!      .(1-2줄 심령기도를 성령기도로 고침)
지상과 연결된 지하라 순환 좀 시켰으면 하는데 심령기도에 fall in love하여 기도하시는 분들의 알-------어쩌고저쩌고에 일반 사람들의 원성을 염려하샤 약간의 밀폐공간이지만 7지구의 성령기도회의 상설모임장소가 태릉성당에 위치한다는 것 어쩜  큰 은총이라 여겨집니다.
 
기도는 열심히 하셨는데
응답을 못 받으신 분들
정답 알려 드릴 께요!
 
매주 토요일 태릉성당 8시30분 시작하는 7지구 성령기도회 한번 참석해 보세요!
우리 본당 성령세미나 하실 때
한 순간 한쪽면만 보면  약간 얼 띠 이 일해 보이시던 (제가 보기에는 )(아이고 형제님 죄송합니다.!말을 재밌게 하기 위해서는 순간적 느낌 그대로 써야 재밌을 것 같아서 쓰니까 이해해 주세요. 어제밤에는 와 내가 한참 잘못보고 착각했구나를 느꼈으니까요)봉사자 형제님이 답을 알려 주십니다.
 
내가 미워하는 사람!
용서해주지 않고 기도하면  그 기도 꽝! 입니다.!!!!!!!!!!!!!
 
그래서 저는
와-----
말 조심 해야 되겠구나를 느꼈습니다.
 
내가 함부러 한 말 한마디에 상대방은 상처받아 쉽게 용서가 안되고 ,
용서안된 상태에서 기도를 할 수밖에 없는 상대방 형제 자매이기에,
그 형제 자매의 간절한 기도를 내가 가로막고 있다는 것!
이 처럼 큰 잘못 어디 또 있을까요?
 
상대를 고치기 위한 말은 따끔하게 해야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말조심해야 되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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