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나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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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경 [ajk1201kor]
1999-12-05 ㅣ No.539
+.찬미예수
노미진은 김오석 신부님께서 전례단이 복사단과 똑같다고 말씀하신것에 대해
굉장히 기분나뻐하고, 분개한 것에 대해 정중히 사과할 것.
다른 단체도 마찬가지로 특정단체에 대해서 개인적인 기분으로 그 단체를
비하시키는 그러한 말이나 글은 이러한 공적인 게시판에서 언급을
회피했으면 합니다.
- 상당히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글을 쓴 복사단 부단장 안재경(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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