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하계동 세라피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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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일이... 공릉동 게시판의 글의 1/3이 우리 하계동 교우의 글이네 그려? 안녕? 정원, 창훈, 성훈, 효정? 니네들 잘 살고있긴 있었구나. 나 잘지내고 있다. 서울대교구 사무처 홍보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서울주보와 그대지금 어디에 책 당담을 하고 있지. 너희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정원이 가끔 우리 게시판에 침범하는 걸로 봐서는 잘 지내고 있는건가??? 하여간 22일날 어떻하지? 난 못 참가할 것 같다. 진작 말하지? 나 그날 중요한 선약이 있걸랑? 하계동의 우리 동기들도 그날 1박 2일로 놀러가러했는데 각자 바쁜 일이 생겨서 취소된 상태란다. 자세한 것은 이주용군에게 물어 보길... 거의 내가 다 말했지만...^^ 그럼 잘 지내고 가끔 이곳에 놀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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