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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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판에 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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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08 ㅣ No.612 안녕하신가요?? 제가 첨 으로 이 마장동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반가~반가~) 저는 성당에 다니는 5학년 김지윤 베로니카랍니다. 제가 글을 올릴려고 몇번을 시도하는데 되지 않더라군요~ 결국 제 동생의 도움으로 되었답니다. 제 동생이 더 먼저 계시판에 글을 올려서 더 자~알 알거 든요~ 정말로 제가 쓰는데두 기쁘네요! 마장동 계시판의 한 사람이 되었잖아요? 글구 이번 "00가족캠프" 저두 갔다왔는데요! 정말 프로그램두 좋았구요, 참 재미있었어요 이런 것들을 준비 해주신 선생님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선생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글구 이 캠프가 제가 태어나서 젤루 기억에 남는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캠프 파이어! 친구들과 함께 춤을 췄는데 저는 태어나서 첨으로 밖에 나와 춰서 좀 어색했던 것 같지만 무지 재미있고 남았던 일이랍니다! 선생님들, 정말루 수고 하셨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덕분에 캠프 갔던 보람을 느낍니다! 글구 이젠 이 계시판에 글 마니마니 올릴거예요! 안녕히계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계시판이 정말 편리한것 같아요! 그러니까 마니마니 이용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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