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가락성당 영안실 현황(?)

인쇄

조형준 [chopaul] 쪽지 캡슐

2000-03-19 ㅣ No.3883

밤새고 지금 들어왔습니다.  5시네여..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내일 아침에 일손이 많이 필요할 것 같으니 아직 못가보신 분들은 그 시간대에

많이 가주세요.. 오후엔 밤새고 체력 충전한 사람들이 다시 가볼 것입니다.

오늘은 성가대와 중.고등부 교사회만 봤었는데.. 사실 단체를 생각하는 건 어리석네요.

승룡이형을 아는 모든 분들 가서 연도라도 한번 더 해주세요..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