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RE:3958]동감합니다

인쇄

이세민 [johnlee74] 쪽지 캡슐

2000-03-24 ㅣ No.3966

사베리오 선생님의 설득력에 감복하며.

2년차로서, 또 교무로서의 깊이가 느껴지는군요.

 

 



2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