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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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순 [command]
2000-09-22 ㅣ No.7090
보지말았어야하는 사람은 오늘 보았습니다.
마음이 뭐랄까? 그냥 그렇네요. 술을 마셨지만 쉽게 잠이 오지 않는군요.
왜일까요?
무슨이유로...
함께 술을 마셔준 후배가 너무 고맙습니다. 피곤할텐데...
내일은 다시 태양은 뜨겠죠?
그 사람도 아침에 눈을 떠 아침을 준비하고 출근을 하고...
2000년 9월 술에 취한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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