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쎄실]절 잊었을까 두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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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영
[grace03]
1999-07-01 ㅣ
No.
344
증말 간만이죵? 이름 모르는 분이 더 많은 것 같군요.. 아~~ 번동방에서 화려했던 나의 도배 시절여... ^^ 묵고 살자니께 ....참 아쉽슴다. 다들 평안 하시지요.. 그 간의 글을 읽으려니 무진장 벅차면서도(너무 많아서) 기쁩니다.. 쎄실의 글은 어데 있는지...보이질 않고... 이렇게 발전 되기에 앞서 초창기 때의 저의 노고를 잊지 마소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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