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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절 -역대기 상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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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데레사 [hbrl] 쪽지 캡슐

2011-07-27 ㅣ No.3245

 
 
요시야가 파스카 축제를 지내다
21임금이 온 백성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 계약 책에 쓰여 있는 대로 주 여러분의 하느님을 위하여 파스카 축제를 지내십시오. "
 
22이스라엘을 다스리던 판관들의 시대부터 시작하여 이스라엘 임금들과 유다 임금들의 시대 내내, 파스카 축제를 그렇게 지낸 적이 없었다.
 
23요시야 임금 제십팔년에 이르러서야, 예루살렘에서 그렇게 주님을 위하여 파스카 축제를 지내게 되었다.
 
요시야의 나머지 개혁
24요시야는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서 눈에 뜨이는 대로 , 점쟁이와 영매와 수호신들과 우상들과 온갖 혐오스러운 것들을 치워 버렸다. 이렇게 하여 요시야는 힐키야 사제가 주님의 집에서 발견한 책에 쓰여 있는 율법의 말씀을 실현시켰다.
 
25요시야처럼 모세의 모든 율법에 따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께 돌아온 임금은, 그 앞에도 없었고 그 뒤에도 다시 나오지 않았다.
 
26그러나 므나쎄가 주님의 분노를 몹시 돋우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유다를 거슬러 타오르는 커다란 분노의 열기를 거두지 않으셨다.
 
27그래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셨다. "나는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처럼 유다도 내 앞에서 물리치겠다 . 내가 선택한 이 도성 예루살렘도, 나의 이름이 여기에 있으리라고 말한 이 집도 내버리겠다. "
 
요시야가 죽다
28요시야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29요시야 시대에 이집트 임금 파라오 느코가 아시리아 임금을 도우려고 유프라테스 강을 향하여 올라갔다. 요시야 임금이 그와 맞서 싸우러 나가자, 파라오 느코는 므기또에서 요시야를 보고 그를 죽여 버렸다.
 
30신하들은 죽은 요시야를 병거에 실어 므기또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겨와서 , 그의 무덤에 묻었다. 그 뒤에 나라 백성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즈를 데려다가 기름을 붓고 , 그의 아버지 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웠다.
 
여호아하즈의 유다 통치
31여호아하즈는 스물세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석 달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하무탈인데 리브나 출신 예레미야의 딸이었다.
 
32 그는 자기 조상들이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33파라오 느코가 하맛 지방 리블라에서 그를 잡아 가두고 예루살렘에서 다스리지 못하게 하고, 그 나라에 은 백 탈렌트와 금 한 탈렌트를 배상금으로 바치게 하였다.
 
34그러고 나서 파라오 느코는 요시야의 아들 엘야킴을 아버지 요시야의 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우고 , 그의 이름을 여호야킴으로 바꾸게 하였다. 여호아하즈는 이집트에 들어가 그곳에서 죽었다.
 
여호야킴의 유다 통치
35여호야킴은 하라오 느코에게 은과 금을 내주었는데, 파라오가 명령한 돈을 바치기 위하여 나라에 먼저 세금을 부과해야만 하였다. 그는 파라오에게 은과 금을 내주고 , 나라 백성에게서 각자의 형편에 따라 부과된 금액을 거두어들였다.
 
36 여호야킴은 스물다섯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즈비다인데 루마 출신 프다야의 딸이었다.
 
37그는 자기 조상들이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24
1 여호야킴 시대에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쳐 올라와서, 여호야킴은 세 해 동안 그의 신하가 되었다. 그 뒤에 그는 돌아서서 네부카드네자르에게 반역하였다.
 
2 주님께서는 칼데아 약탈대와 아람 약탈대와 모압 약탈대와 암몬 자손들의 약탈대을 여호야킴에게 보내셨다. 주님께서 당신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 유다를 멸망시키시려고 그들을 유다에 보내신 것이다.
 
3 므나쎄가 지은 온갖 죄 때문에, 유다를 당신 앞에서 물리치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그런 일이 유다에 일어났다.
 
4또한 그가 흘린 무죄한 피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났다. 그가 예루살렘을 무죄한 피로 채웠으므로, 주님께서 용서하실 마음이 없으셨던 것이다.
 
5여호야킴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6여호야킴이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자, 그의 아들 여호야킨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7그때에 바빌론 임금이 '이집트 마른내' 에서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집트 임금에게 속한 땅을 모두 점령하였으므로 , 이집트 임금이 다시는 자기 영토 밖으로 나오지 못하였다.
 
여호야킨의 유다 통치
8 여호야킨은 열여덟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석 달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느후스타인데 예루살렘 출신 엘나탄의 딸이었다.
 
9 여호야킨은 자기 아버지가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유다인들의 첫 번째 바빌론 유배
10 그때에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도성을 포위하였다.
 
11이렇게 그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는 동안,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이 도성에 이르렀다.
 
12그러자 유다 임금 여호야킨은 자기 어머니와 신하들, 대신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빌론 임금에게 항복하였다. 그리하여 바빌론 임금은 그의 통치 제팔년에 여호야킨을 사로잡았다.
 
13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 네부카드네자르는 주님의 집에 있는 모든 보물과 왕궁에 있는 모든 보물을 내가고 이스라엘 임금 솔로몬이 주님의 집에 만들어 놓은 금 기물들을 모조리 떼어 냈다.
 
14또한 온 예루살렘 주민과 모든 대신과 모든 용사 등 포로 일만 명과 모든 장인들과 대장장이들을 끌고 갔다. 그리하여 나라 백성 가운데 가난한 이들 말고는 아무도 남지 않았다.
 
15 네부카드네자르는 여호야킨을 모후와 왕비들, 내시들과 나라의 고관들과 함께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그들을 끌고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데려간 것이다.
 
16바빌론 임금은 또 휼륭한 사람 칠천 명과 장인과 대장장이 천 명들, 전투 할 수 있는 건장한 모든 사람을 바빌론으로 데려갔다.
 
17그런 다음에 바빌론 임금은 여호야킨의 삼촌인 마탄야를 그 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우고, 이름을 치드키야로 바꾸게 하였다.
 
치드키야의 유다 통치
18치드키야는 스물한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열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하무탈인데 리브나 출신 예레미야의 딸이었다.
 
19 치드키야는 여호야킴이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20 예루살렘과 유다가 주님을 분노하시게 하였기에, 주님께서는 마침내 그들을 당신 앞에서 쫓아내셨다.
 
예루살렘이 함락되다
그런데 치드키야가 바빌론 임금에게 반역하였다.
 
25
1 그래서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치드키야 통치 제구년 열째 달 초열흘날에, 전군을 이끌고 예루살렘에 와서 그곳을 향하여 진을 치고 사방으로 공격 축대를 쌓았다.
 
2이렇게 도성은 치드키야 임금 제십일년까지 포위당하였다.
 
3그달 초아흐렛날, 도성에 기근이 심해지고 나라 백성에게 양식이 떨어졌다.
 
4드디어 성벽이 뚫렸다, 그러자 군사들은 모두 칼데아인들이 도성을 둘러싸고 있는데도 , 밤을 틈타서 임금의 정원 곁에 있는 두 성벽 사이 대문을 통하여 아라바 쪽으로 갔다.
 
5 칼데아인들의 군대가 임금을 뒤쫓아 예리코의 들판에서 그를 따라 잡자, 그의 모든 군대는 그를 버리고 흩어졌다.
 
6그들이 임금을 사로잡은 다음, 리블라에 있는 바빌론 임금에게 데리고 올라가니, 바빌론 임금이 그에게 판결을 내렸다.
 
7그는 치드키야의 아들들을 그가 보는 가운데 살해하고 치드키야의 두 눈을 멀게 한 뒤, 그를 청동 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성전이 파괴되다
8다섯째 달 초이렛날,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 제십구년에 바빌론 임금의 신하인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이 예루살렘에 들어왔다.
 
9 그는 주님의 집과 왕궁과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태웠다. 이렇게 그는 큰 집을 모두 불태워 버렸다.
 
10또한 친위대장이 이끄는 칼데아인들의 모든 군대는 예루살렘 성벽을 돌아가며 허물었다.
 
11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은 또 도성에 남아 있던 나머지 백성과 바빌론 임금에게 넘어간 자들, 그리고 그 밖의 남은 무리를 끌고 갔다.
 
12그러나 친위대장은 그 나라의 가난한 이들을 일부 남겨, 포도밭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하였다.
 
13칼데아인들은 주님의 집에 있는 청동 기둥들과 받침대들, 그리고 주님의 집에 있는 청동 바다를 부순 뒤, 그 청동을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14그들은 냄비와 부삽 , 불똥 가위와 접시, 그 밖에 예배 때 쓰는 모든 청동 기물도 가져갔다.
 
15 친위대장은 향료와 쟁반들도 가져갔는데, 금으로 만든 것은 금이라고 가져가고 은으로 만든 것은 은이라고 가져갔다.
 
16솔로몬이 주님의 집에 만들어 놓은 기둥 두 개와 청동 바다 하나와 받침대 등, 이 모든 기물에 쓰인 청동은 그 무게를 달 수 없을 정도였다.
 
17 기둥 한 개의 높이가 열여덟 암마이고 , 그 기둥 위에는 청동으로 만든 기둥머리가 있는데, 그 기둥머리의 높이는 세 암마였다. 이 기둥머리에는 모두 청동으로 만든 그물과 석류들이 돌아가며 달리고, 두 번째 기둥도 마찬가지로 그물이 달렸다.
 
18 친위대장은 스라야 수석 사제, 두 번째 서열의 스바니야 사제, 그리고 성전 문지기 셋을 체포하였다.
 
19또한 군사 지휘관인 내시 하나도 도성에서 체포하였다. 이 밖에도 도성에서 발견된 임금의 측근 다섯과 나라 백성을 징집하는 군부대신 서기관과 , 도성에서 발견된 나라 백성 예순 명도 체포하였다.
 
20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은 그들을 체포하여 , 비블라에 있는 바빌론 임금에게 끌고 갔다.
 
21바빌론 임금은  하맛 땅 리블라에서 그들을 쳐 죽였다. 이렇게  유다 백성은 고향을 떠나 유배를 갔다.
 
네부카드네자그가 그달야를 유다 총독으로 임명하다
22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사판의 손자이며 아히캄의 아들인 그달야를 자기가 유다 땅에 남긴 나머지 백성의 총독으로 임명하였다.
 
23바빌론 임금이 그달야를 총독으로 임명하였다는 소식을 군대의 모든 장수와 그 부하들이 들었다 그래서 그들 곧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 카레아의 아들 요하난, 느토파 사람 탄후멧의 아들 스라야, 마아카 사람의 아들 아잔야와 그 부하들은 미츠파에 있는 그달야에게 갔다.
 
24그달야는 그들과 그 부하들에게 맹세하며 말하였다. "칼데아 관리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바빌론 임금을 섬기시오. 그러면 그대들에게 좋을 것이오."
 
25 그러나 일곱 째 달에, 왕족 출신 엘리사마의 손자이며 느탄야의 아들인 이스마엘이 부하 열 명과 함께 찾아와서, 그달야를 쳐 죽이고 그와 함께 미츠파에 있던 유다 사람들과 칼데아 사람들도 죽였다.
 
26 그러고 나서는 칼데아 사람들이 두려워, 낮은 자에서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과 군대의 장수들이 일어나 이집트로 갔다.
 
여호야킨이 바빌론 임금에게 은전을 입다
27유다 임금 여호야킨이 유배살이 세삼십칠년에 열두째 달 스무이렛날이었다. 바빌론 임금 에윌 므로닥은 자기가 임금이 된 그 해에, 유다 임금 여호야킨을 감옥에서 풀어 주었다.
 
28바빌론 임금은 그에게 친절히 말을 건네며, 그와 함께 바빌론에 있는 다른 임금들의 자리보다 더 높은 곳에 그의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29그 뒤에 여호야킨은 죄수복을 벗고 , 살아 있는 동안 내내 바빌론 임금 앞에서 늘 음식을 먹게 되었다.
 
30 여호야킨의 생계비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임금이 날마다 일정하게 대 주었다.
 
 
 
 
 
                                     역대기         상권
 
아담에서 아브라함에 이르는 족보
1
1 아담, 셋, 에노스,
 
2케난, 마할랄엘, 예렛,
 
3에녹, 므투셀라, 라멕,
 
4노아, 셈 , 함, 야펫,
 
5야펫의 아들은 고메르, 마곡, 마다이, 야완, 투발, 메섹, 티라스이다.
 
6 고메르의 아들은 아스크나즈, 디팟, 토가르마이고,
 
7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아, 타르시스, 키팀, 로다님이다.
 
8 함의 아들은 에티오피아, 이집트, 풋, 가나안이다.
 
9에티오피아의 아들은 스바, 하윌라, 삽타, 라아마, 삽트카이고 ,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다.
 
10 에티오피아는 니므롯을 낳았는데 , 그가 세상의 첫 장사가 되었다.
 
11 이집트는 루두인, 아남인, 르합인, 납투인,
 
12 하트로스인, 뒤에 필리스티아족이 나온 카슬루인, 캅토르인을 낳았다.
 
13가나안은 맏아들 시돈, 히타이트,
 
14 여부스족 , 아모리족, 기르가스족,
 
15히위족, 아르케족, 신족,
 
16 아르왓족, 체메르족, 하맛족을 낳았다.
 
17셈의 아들을 엘람, 아시리아, 아르팍삿, 루드, 아람, 우츠, 홀, 게테르, 메섹이다.
 
18아르팍삿은 셀라흐를 낳고 , 셀라흐는 에베르를 낳았다.
 
19에베르에게는 아들들이 태어났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펠렉이다. 그의 시대에 세상이 갈라졌기 때문이다. 그의 아우 이름은 욕탄이다.
 
20욕탄은 알모닷, 셀렙, 하차르마웻, 예라,
 
21하도람, 우잘, 디클라,
 
22에발, 아비마엘, 스바,
 
23 오피르, 하윌라, 요밥을 낳았다. 이들이 모두 욕탄의 아들들이다.
 
24셈, 아르팍삿, 셀라흐,
 
25에베르, 펠렉, 르우,
 
26스룩, 나호르, 테라,
 
27 아브람 곧 아브라함
 
아브라함의 자손
28아브라함의 아들은 이사악과 이스마엘이다.
 
29 그들의 족보는 이러하다. 이스마엘의 맏아들 느바욧, 케다르, 앗브엘, 밉삼,
 
30미스마, 두마, 마싸, 하닷, 테마,
 
31여투르, 나피스, 케드마, 이들이 이스마엘의 아들들이다.
 
32아브라함의 소실 크투라가 낳은 아들은 지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이다 욕산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다.
 
33미디안의 아들은 에파, 에페르, 하녹, 아비다, 엘다아이다. 이들이 모두 크투라의 자손이다.
 
34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았다. 이사악의 아들은 에사우와 이스라엘이다.
 
에사우의 자손
35에사우의 아들은 엘리파즈, 르우엘, 여우스, 알람, 코라이다.
 
36 엘리파즈의 아들은 테만, 오마르, 츠피, 가아탐, 크나즈, 팀나, 아말렉이다.
 
37 르우엘의 아들은 나핫, 제라, 삼마, 미짜이다.
 
38세이르의 아들은 로탄, 소발, 치브온, 아나, 디손, 에체르, 디산이다.
 
39 로탄의 아들은 호리와 호맘이고 로탄의 누이는 팀나이다.
 
 
40 소발의 아들은 알안, 마나핫, 에발, 스피, 오남이다. 치브온의 아들은 아야와 아나이다.
 
41아나의 아들은 디손이다. 디손의 아들은 하므란과 에스반과 이트란, 그리고 크란이다.
 
42에체르의 아들은 빌한, 자아완, 야아칸이다. 디산의 아들은 우츠와 아란이다.
 
에돔의 임금과 족장들
43이스라엘 자손들을 임금이 다스리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리던 임금들은 이러하다. 브오르의 아들 벨라, 그의 성읍 이름은 단하바였다.
 
44벨라가 죽자 보츠라 출신 제라의 아들 요밥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45 요밥이 죽자 테만 땅 출신 후삼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46 후삼이 죽자 브닷의 아들 , 곧 미디안을 모압 평야에서 무찌른 하닷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의 성읍 이름은 야윗이었다.
 
47 하닷이 죽자 마스레카 출신 사믈라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48 사믈라가 죽자 유프라테스 강 가 르호봇 출신 사울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49 사울이 죽자 악보르의 아들 바알 하난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50바알 하난이 죽자 하닷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의 성읍 이름은 파이였다. 그의 아내 이름은 므헤타브엘인데, 그는 메 자합의 딸인 마트렛의 딸이었다.
 
51하닷이 죽은 다음의 에돔 족장들은 이러하다. 족장 팀나, 족장 알야, 족장 여텟,
 
52족장 오홀리바마, 족장 엘라,
 
53족장 크나즈, 족장 테만,족장 밉차르,
 
54족장 막디엘, 족장 이람이다. 이들이 에돔의 족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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