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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은 "나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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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민 [paulland] 쪽지 캡슐

2011-01-31 ㅣ No.54

주님의 십자가의 길...
 
그것이 우리의 길입니다...
 
주님과 함께 걷는 길, 십자가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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