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한반도에 전운은 절대 없습니다 촛불로 투자가 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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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hongpela] 쪽지 캡슐

2008-08-27 ㅣ No.8052

북이 가장 두려워 하는 시나리오가 아래 내용인 것입니다.

전에 군사잡지에서인가 신문에서 본 기억을 살려서 적습니다.

이런 사정을 정일이가 더 잘 압니다

한번 벼랑끝 전술로 버티다가 미국이 강경자세이면 바로 중국에게 중재 부탁합니다.

한국에는 정일이가 꼬랑지 내리므로 전운은 절대 없습니다.

아래 글은 제가 전쟁을 바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런 실정을 알고 정일이가 바로 꼬랑지 내리라는 뜻이고, 일부 좌파들의 무지를 깨우쳐

주려는 뜻입니다

경기도 지사가 외국에 갔더니 촛불시위대가 부순 전경 버스보고

투자하기 무섭다고 했답니다.

촛불시위가 외국 투자를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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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 달이 없는 그믐에 동해상의 미국의 잠수함 10척에서 미사일 2,000발이 발사되기 시작한다.

북한의 핵시설 , 레이다 기지, 공군 비행장을 강타하는데 30분 걸립니다.

오차 0.5미터인 미사일이 북의 지휘부, 주요기지에 명중, 파괴, 무력화 시킵니다.

북한의 전력은 과장이 되어 있지요.

빨치산이 200명이 10만명인  편제의 군으로 부른 것 처럼

정일이가 믿는 구석은 수도권을 노리는 수천문의 장사정포인데 이를 방커에서 꺼내서 발사준비하는데 20-30분

걸립니다.

동시에 오끼나와 괌 등에서 발진한 폭격기 100대가 휴전선 이북 북한 지역 포대가 있는 2-3km 넓이로 융단폭격을

합니다.

1발에 축구장 하나씩 날리는 고성능 폭탄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1발에서 나온 작은 폭탄 100발이  공중에서 터지는 폭탄도 사용 북의 군대 지휘부, 군 간부 숙소는

초토화 됩니다.

그리고 스텔스기가 20대 발진 북한의 수뇌부가 있는 평양의 주요시설에 전자폭탄(전자제품만 못쓰게 하는)을

투하하여 정일이 지휘력을 상실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F16 수백대와 아파치 헬기, 전폭기로 휴전선 너머 북의 군대는 초토화 됩니다.

정일은 아마 바로 중국이나 러시아로 도망 갈 것입니다.

미국이 중성자탄은 사용치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평양의 외교관 거주 지역외에 정일이가 있다면 정일을 제거하려고 1방 정도는 쓸 수도 있고요.

핵시설에는 중성자탄을 투하하여 제거합니다.

야간에 30분이면 통일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통일 한국입니다.

새벽에 평양에 낙하한 우리 공수부대가 평양을 통제하기 시작합니다.

개전 2일째 복구된 평양 비행장으로 한국군이 수만명  이동 평양은 우리 나라의 지휘하에 놓이게 됩니다.

정일은 도망을 가지 않는다면 심복에게 암살 당합니다.

휴전선 부근의 북의 군대는 항복을 합니다. 북한의 주요도시에 북한동포가 잘살게 되었음을, 다시는 굶지 않아도

됨을 알리는전단과 구호 물품이 낙하되기 시작하여 북은 동포들은 감격에 사로 잡혀 공산당 간부들을 체포

스스로 치안을 유지한다

정일이 제거된 북의 군은 오합지졸로 바로 투항합니다.

밤의 폭격으로 군 수뇌부는 다 궤멸이 된 상태라 지휘체계가 무너진 것이고, 중요 화력과 장비는 모두 파손이

된 상태입니다.

미국의 위력이 이러니 한국과 미국이 세게 나오면 북은 바로 꼬랑지 내립니다.

루마니아의 차우세스쿠 처럼    전쟁 = 정일 자신의 처형 이니 독재자는 자신의 못숨이 제1 이고,

수백만 국민은 굶겨 죽입니다.

그러나 전쟁은 동포의 죽음이 수반되니 가급적 피해야 하나,

수백만 동포 굶겨 죽이는 일이 되풀이 되는 것 보다 동포의 희생이 약간 있더라도 정일이를 제거하여

통일 시키는 것이 옳을 수도 있습니다

 *********    김일성 정일 부자가 살해한 사제 수도자 수천명의 유해를 찾을 수가 있는 그 날이 오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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