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2 MB 경제호는 낚시배다

인쇄

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8-08-30 ㅣ No.8116

우리나라  경제는  항상 망망대해에서  고기잡는 배와같다  그이유는  자원이 전무하고
기술 부족이고 과학자 키우기보다는  영어나  고시공부로  인제부재이다   계다가
무지한 민주주의로  장기 집권에 더몰두하다  보니  정치 싸움만하다가  세월 다보내고
 
모두가 네탓이라한다  망망대해에서  고기를  잡으려면  바다가  항상 잠잠해지지 않는다
늘 풍파가있다  그래서  큰배에다  경험과 지해가  필요한  선장과  제반 선원 또한 훌륭한
능력이 있는  선원이라야  안전하고도  많은 고기를 잡을수가 있다  그러나  지금 2MB호는
 
낚시배에 지나지않는다  낚시배는  망망대해에 나가기 어렵고  나간다해도  많은 고기는
못잡는다  그런데 왜? 우리국민은  2MB호를  택하였나   그것은  절때로 착각이였다
6   70연대  박대통령과  정주영씨의  쌍끄리  어선에서  고기나 주어담든 경험에다  작은
 
낚시배로  몇마리의  월척을  건진것을  마치 큰어부로 착각을 했다  큰배는  사소한 소음이나
파도 따위로  고기를  못잡지는 않는다  허나  작은 낙시배는  작은 파도만 처도 고기를 제대로
못잡는다  오늘도  청와대 비서관이  촛불때문에  경제가  어떻고 한다  노무현 정권때문이라
 
한다  한마디로  공동묘지가서  물어보면 핑개없는 무덤없다드니  무능을  핑게로  피해가려 한다
경제무식한 우리가 봐도  환율방어로  대기업 보호  함이 지나치면  대기업을  마마보이로 만들고
국민은  국민대로  물만 먹는다 대기업도 자생능력을 키워야한다  박대통령은  데모때문에 땡크
 
까지  대학교정에  진입해놓았어도  데모를 끝까지 막지는 못하고도 아시아  최하위 경제국을 제2
위의 경제국으로 발전 시켰고  전노 대통령도 나라가 곧 망할것처럼 데모가  일어났어도 경제성장
했는데  대체적으로  사회가 안정권에 있을때 IMF 를  일으켰다  이것만 보드라도  무능을 탓하지
 
뭘  남에탓 하냐이말이다  대통령은  대기업 투자  안한다고 하는데  대기업이  나라해도  안하겠다
더 기다리면 급한 정부가 원하는 규제 더풀것이고 기업 입맛대로 정부를  길들이기 좋고  또 공기업
쎄일때  다지어놓은 공장과 조직 가지고  돈쉽게 벌지  미래 불확실한 신규투자  왜하냔 말이다  그러니
 
아무리봐도 MB는  낚시꾼이지  선장은  아니다   요지음  에는  정부는  욕먹고  기업은 돈벌고  국민은
엿먹는다  한다나    민주주의는  견제세력이있기에  민주주의라하고  민주주의 발전도 하는데  견제세력
을  주적 개념으로  싸우는 양상이니  민주주의도 경제도  동반 자살하는격이다  언론 장악해서 칭찬일색
 
하는 북한을  보자 그들이  과연 발전하고 있으며  인간사는 사회인가  우리는  조금이라도 닮마서는 안
되는데  권력 쪽에서 보는 시각차보다  시민이 보는 시각은 언론에 위협을 느낄정도다  스스로 잘하면
칭찬 하는데  엎드려 절받으려다 보니  서로가 힘든다
 
 
 
 


55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