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여섯 번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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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ml1988] 쪽지 캡슐

2009-12-30 ㅣ No.4964

 
 
여러분은 세상도, 또 세상 안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 사랑이 없습니다.
(1요한 2,15)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랑을 바라고 있노라면,
나를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하는 사랑도 보입니다.
 
"주님, 오직 주님이 일으키시는 사랑을 따르게 하소서."  펌.
 
 
 
 
이제
 
어머님이
 
성전에서  찿으시는
 
12 살 까지
 
주님은
 
우리안에  머무르기만 하십니다.
 
주님
 
모든 것에  우선으로
 
우리 창 5 동  믿는 이 들이
 
당신의 사랑만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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