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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동 [ml1988] 쪽지 캡슐

2010-01-30 ㅣ No.4978

 
 
  벌써 첫 달이  안개속으로 사라지듯이  어느듯  끝나갑니다.
 
 어제는  우리야가 죽었고
 
 오늘은  다윗이  괴롭습니다.
 
 주님의 현존을 깨닫는 동안  모든  유혹으로 부터  안전합니다.
 
 깨닫지  못하면  사탄의  이끌림에 따르게 됩니다.
 
가라앉는  배안에서도  당신 함께 하심에
 
저는  평안하고   짜릿한  느낌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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