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신수동여러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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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희 [100mari] 쪽지 캡슐

1999-10-22 ㅣ No.1037

안뇽,.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군요.

여기는 1000번이 넘어가는데 대흥동은 이제 100번대군요.

미사를 대흥동에서 드리니 신수동이 그립네요..

신부님도 안녕하시죠.. 감기 안걸리셨어요.

저는 감기 때문에 무지 고생한답니다.

초등부 교사들도 모두 잘있겠죠.. 내가 대흥동에서 초등부 안하고 중고등부 한다고

잊은건 아니겠지...

이제 겨울이 다가 오니 슬슬 바빠지겠군..

다음달이면 슬슬 크리스마스 준비를 해야겠구나.

우리는 어린이도 중딩고딩도 얼마 없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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