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교회음악

[RE:260] 대안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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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Ebenezer] 쪽지 캡슐

2000-05-27 ㅣ No.262

60. 모국어 가사에 붙인 새로운 멜로디들은 그것이 만족할 만큼 성숙과 완성에 도달할 수 있기 위해서 반드시 어느 기간의 경험과 시험이 필요하다. 그러나 순전히 실험해 본다는 구실로 그것을 성당 안에서 해 보는 일은 절대로 삼갈 것이다. 그러한 실험은 성당의 신성함과 전례의식의 품위와 신자들의 신심에 위배되는 일이다. (최명화 역, 사목 2호)

 

 

좋은 말 입니다.

 

그런데, 대안이 없군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전례 밖에서 아무리 실험(?)이라고 해도

 

전례와 같은 환경 일 수는 없습니다.

 

 

 

’순전히 실험해 본다는 구실로.......’이런 사람이 있을까요?

 

전례를 위해서 새로운 것으로 하는 것이지 순전히 그야말로 순전히 실험해 본다는 구실을 가지고 그러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글이 좀 잘못된것 같군요

 

 

교회 밖에서 실험(?)이라.......

 

저는 그림이 그려지지 않습니다.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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