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년들 수고 많았어요
인쇄
김대근 [bosco99]
2000-10-04 ㅣ No.1362
정말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자주 게시판을 찾지만, 글을 올리지 않아서 미안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어제 우리 청년들이 체육대회를 통해서 좋은 모습을 봤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화목하고, 즐거운 성당생활을 하길 바랍니다.
저도 어줍지 않은 글이라도 더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청년들 파이링!
보자신부.
1 75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