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미언니 추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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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준 [G.gel]
2000-08-09 ㅣ No.2610
승미언니, 아니 몇 번째라구요?
이제 줄줄이 사탕이겠다. 양손에 아이들 손 잡는 것도
부족하겠어잉.
언니, 미영이 이제 주일학교로 좀 보내 주시죠......
그럼, 언니의 수고가 줄지 않을까?
아직 좀 이른가???????
근데 언니는 언제가실려우? 푸하하하.
(나도 남 걱정할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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