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착한 아라에게...(터프걸-) |
---|
아라야-7시간 후면 만나겠구나...... 아무튼 내가 부탁해도 신경질 안내고 잘들어주고... 토요일날 성가대 연습끝나고 집에갈때...내가 무섭다고 하면 신호등(거의 우리집)까지 데려다 주는거 넘넘넘넘 고맙구..... 니가 컴맹이니깐 이걸 못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가 꼭 이걸 보게 해주마! 터프걸 아라-♡ 넘넘넘 고맙구 싸랑해..(친구로써야..-.-;) P.S 아라야- 까꿍~(귀여운 자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