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마침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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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ghdwls57] 쪽지 캡슐

2006-08-11 ㅣ No.316

찬미 예수님.

 

참 편리하게 셩경을 접할수 있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성경을 가까이 할수있었고

휴가때 시골가서도 책 없이 쓸수 있어 좋았답니다.

 

처음 개인성경으로 시작하다가

쿨럽성경 쓰기로  참 재미있고 신나게 함께하여

3등으로 사당5동 성당이 명예전당에 올랏습니다.

 

개인성경 쓰기에는 98등으로 마쳤는데

그것은 신부님께서 잘하면 두 자리 숫자로 마치겠다는 말씀에

더운줄 모르고 열심히 쓴 덕입니다.

 

쓰면서 성경공부하던 때

말씀을 나누며 묵상하던 내용들이 기억이 나서

새로웠습니다.

 

시작할때는 말씀을 느끼며 쓸려고 했는데 욕심으로 셨습니다.

다시 시작 하면서 매일 먹는 생명의 물로 나에게 닥아오길 준비하며

한 처음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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