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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용서하소서.. [218.37.62.*]

2005-06-07 ㅣ No.3464

자애로우신 성모님..

 

제가 당신의 그 자애로우심을 느끼나 당신의 석상에 머리숙이지 못함은

 

행여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어김에 대한 두려움임을 알아주소서.

 

주님께 더욱 충실코자 함이니 자비로 제게 가르침을 주소서.

 

 

당신의 자애로우심은 제가 느끼나 한분이신 하느님께서

 

행여 질투하심이 두려움이옵니다.

 

 

그러나 옳은 믿음의 길로 저를 인도하심을 그 크신 믿음으로 깨닫게 하여주시길 바라옵나니

 

어머니의 사랑은 한없이 크심을 제가 아는 까닭입니다.

 

 

자애로우신 성모님..

 

다만 당신의 그 크신 사랑과 믿음으로 저의 죄인을 위해 빌어 주소서..

 

당신께 머리조아리지 못함은 행여 불경함을 두려워함을 고백하오니

 

제게 그 크신 자애로우심과 믿음으로 제게 강복하여 빌어주시고 깨달음을 주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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