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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덕/전례] 아놀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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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한 [yunsh] 쪽지 캡슐

1999-06-17 ㅣ No.467

음.....

명단을 업데이트 시키고 보니......

제가 답변(?)해야할 글들이 있어 또 글을 올림다.....

 

만석구....

니고나오..집이냐? 아님 야근한 게냐?

글구...그건..아마도...모뎀이 느려서인 듯 하구나...

나도 예전에 28800이었을 때...자료수신이나 발신하다가

순간 홱- 하고 사라지거나 아예 컴이 다운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단다...

지금은 업그레이드를 시켜 그런 문젠 없지만....

 

희숙누나.....

저도 이번 캠프가 걱정되는건 사실이어여...

거의 막내..아님 실무를 맡고 있을 텐데..

피크 기간 중에 휴가를 내기도 눈치보이고....

아직 명퇴다 정리해고다 해서, 살얼음 위에 있는 듯 할텐데...

날짜를 먼저 잡고 늦게 잡고는

지금의 상황으로 볼 때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라고 봄다..

중요한 건...이번 하계 캠프에서 정말로 잊지 말아야할 것은...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아닐런지...

 

제 생각엔요....

이번 캠프...래프팅과 바다...개인적으론 만쉐~~~! 이지만...

날짜때문에 걱정하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표현은 하지않았지만....프로그램이나 기타 다른 이유가 아닌..

날짜만의 문제라면....변경 가능하지 않을런지...

캠프 예정일자 전후에 행사가 있어 옮기기엔 힘들지만요...

날짜만의 문제로 31여명의 분들이 확답을 못하고 계시다면....

재고의 여지가 있는 듯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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