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18]시집을 보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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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peter208]
1999-04-25 ㅣ No.622
오늘은 연수2일차!
어떤 기도와 어떤 프로그램 그리구 그속에서의 하느님과의 진실한 대면들
그래!
식사때 잠자기전에 계속
죄많은? 우리그룹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몸건강히 살아서만 와준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다..
저녁에 늦더라도 꼭 성당에 들러서
저녁 같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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