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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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peter208]
1999-04-30 ㅣ No.631
종수형
저는 직장이란데를 다녀보질 못해서 그런지
언뜻 이해가 안갑니다만,...
내일이 노동절이라 쉰다고요. 그런데 일을
하신다고요.
고생스럽겠습니다. 하여튼
수고하시구요. 오늘 저는 야비군훈련 갔다가
야구보러 갈 계획임니다.
"얼떨이 너 죽을래"하는 형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지만 어쩌것어요..
저라도 잘쉬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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