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신부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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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sangwon]
1999-02-10 ㅣ No.577
찬미 예수님 !
사순절을 맞기전에 바람쐬시러 가시다는 글 보았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셨으면...
신부님 부디 여행하시는 동안만이라도 아무근심걱정없이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여행이니 전 아무걱정 안합니다.
단지, 지나시다 PC방에 잠깐 들르셔서 저희들의 목소리 들어주시고
간단한 여정을 듣고싶을 따름입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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