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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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 [jb1109]
1999-03-27 ㅣ No.1123
조금 늦었네요. 정 도마입니다.
굿 뉴스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곳에 사시면서도 본당 봉사활도에 열심이신 두분을 볼때마다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언젠가 여성 총구역장님 차를 타고서 흘러나오는 노래소리에 깜짝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노래 잘 하시더군요. 요한 형님은 좋겠어.
정말 좋은 아침입니다. 기쁜 부활 맞이 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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