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벌써..3000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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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충식 [csha]
2001-07-19 ㅣ No.3003
죄송합니다.
요즈음 쬐끔 바빠서 ....
글쎄요.. 하는일 없이 바쁘다니까요.. 허허 참..
마지막 계시판 에 참여한게 어저께 같은데 생각하여 보니,,벌써 한달여가 지나간것
같아요 ....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여하튼 우리 계시판의 3,000 돌파를 저두 축하 하면서...
이제부터는 저도 계속 참여 할께요...
믿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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