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안녕, 선미!^^
근무 시간인 거같은디..,
게시판에 한눈 팔면쓰나~?..
두눈 다 팔아야제! 헤헤~^^
참 아름다운 글을 올렸더구나!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인사차 몇줄 긋는다..^^
전에 혜진이도 도종환님의 가죽나무를
올렸더랬는데..,
오늘 또 선미를 통해 읽으니..,
그 느낌이 또 새롭네!!^^
날씨가 많이 덥지?!
아무리 사람들이 머니머니햐도 건강이 최고잉께
늘 건강하고..,
건강한게 최고 효도하고 도와주는거여~!!^^
그리구..,
얼렁얼렁 서둘러서..,
늦깎기 언니는 본받지 말기 바란다잉?! 히히~^^
그럼..,
좋은 한 주간되구..,
이쁜 그 얼굴 매주 스테이지에서 보여주길 바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