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 그 마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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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애 [ridda] 쪽지 캡슐

2002-03-25 ㅣ No.8993

 

 

 

         

 

 

 

제가 성서 필사를

98년 1월에 신약 마태오 복음부터 시작하였는데

지금...

아니/...!

이제사 사도행전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서쓰기가

이렇게 좋은줄..재미있는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요즘 저는

성서쓰기에 흠뻑 빠져 있답니다.

 

그 좋아하는

화티 게시판도

멀리하고요...(?)

 

성서를 쓰는 동안

온갖 잡념도 없어지고..

그 내용을 잘 알지는 못해도

늘상

신부님의 강론에서

들었던 내용인지라

웬지

친숙하고...

 

또 다른 만족감(?)...

이 저를 기쁘게 하네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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